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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망 국가전문자격증 수산질병관리사

by 위드여름 2023.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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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망 국가전문자격증 수산질병관리사

물고기 전문의라고 할 수 있는 '수산질병관리사'입니다. 바다나 민물고기를 따로 진료하는 의사라기보다는 바다나 인근 내륙에서 양식업이 발달하면서 물고기에 다양한 질병이 생기고 그로 인한 어민들의 손실이 발생하는 등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산생물질병 관리법을 제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자격제도를 만들었습니다.

 

하는 일

수산질병관리사란? '수산생물을 진료하거나 수산생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어패류 치료 전문가'라고 합니다.

 

직무 영역이 겹친다고 해서 초기에는 수의사들에 반발이 심했지만 수산 식물을 비롯해 어패류, 갑각류 등은 수의사들이 다루는 영역이 아니며 수의사들이 실제로 어류를 치료하는 사례가 적은 반면에 양식업의 활성화로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의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관련제도가 생겼습니다.

 

하는 일은 물고기 사체의 검안을 비롯해서 수산생물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관리, 예방하는 업무를 비롯해 바이러스와 세균성 질병 등 양식장에서 발병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합니다.

 

제약회사, 사료회사, 아쿠아리움 같은 곳에서 근무하고 국립수산과학원, 수산물품관리원, 어류질병연구소, 수산질병센터, 해양수산부 같은 곳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거나 수산자원관리공단 같은 공기업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류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산질병관리원'이라고 불리는 어류 동물병원을 개원할 수도 있습니다.

 

자격조건

수산질병관리사는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습니다. 우선 수산질병의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대학에서 전공을 하고 매년 1회 시행되는 수산질병관리사 국가 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수산질병의학과가 있는 대학이 부경대학교, 군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선문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전국에 다섯 개 대학 밖에 없습니다.

 

전망은 밝고 하는 일도 전문적이지만 합격률이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합격률이 낮은 만큼 오히려 수산질병관리사분들에 대해 신뢰가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망

수산업은 인류 미래의 식량 문제를 해결할 가장 중요한 산업 중 하나이고, 바닷속 자원은 아직 인간이 다 알지도 못할 만큼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간한 '세계수산양식현황(SOFIA)'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58.4kg으로 세계 주요국 중 1위라고 합니다.

 

이는 수산 강국으로 알려진 노르웨이의 1인당 연간 수산물소비량인 53.3kg보다 5kg 이상 많고, 일본은 수산물소비량이 50.2kg인데 일본보다 8kg 이상 많은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수산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산질병관리사의 전망도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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